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튼 브랜드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공수 모두 뛰어났던 [[2000년대]] 정상급 빅맨. [[팀 던컨]]처럼 완성형으로 데뷔하여 누적도 꾸준히 쌓은, 과소평가된 2000년대 빅맨 중 하나이다. 실제로 그의 통산 WS는 [[카멜로 앤서니]], [[러셀 웨스트브룩]], [[그랜트 힐]], [[트레이시 맥그레이디]] 등 스타들보다 높다. 데뷔와 동시에 거의 전경기를 출장하여 평균 20-10을 기록했고 데뷔 첫 5시즌 연속으로 시즌 더블더블을 달성했다. 이후 한 시즌 실패한 후 세컨팀에 선정되기도 한 2005-06 시즌 다시 달성하면서 그야말로 밥먹듯이 더블더블을 하던 선수. 빅맨으로서는 다소 언더사이즈인 6-8의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사기적인 윙스팬[* '''227cm!''']을 가지고 있어 '긴팔원숭이'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피지컬에선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었다. [[케빈 가넷]], [[디르크 노비츠키]], [[크리스 웨버]] , [[라쉬드 월러스]] 등 동시대 정상급 파워포워드들과는 달리 우직한 인사이더로서 존재감이 빛나던 선수이다. 포스트업을 선호했고, 특히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던지는 턴어라운드 점퍼가 매우 정확했다. 기동성도 뛰어나 속공 참여도 가능하고 덩크도 시원시원하게 잘 꽂았다. 말년에 까먹었음에도 커리어 평득은 15.9점이다. 수비에서는 특히 림프로텍팅이 뛰어났다. 실제로 NBA 역대 블록슛 26위에 올라있다. 우직하게 골밑을 지키며 클리퍼스의 원빅으로 제 몫을 다했다. 전반적으로 폭발력이 부족하고 2% 아쉽다는 느낌은 있지만, 늘 꾸준하고 우직한 플레이로 팀의 방향성을 잡아줄 수 있는 20-10급 빅맨이다. [각주] [[분류:미국의 농구 선수]][[분류:웨스트체스터 군 출신 인물]][[분류:1979년 출생]][[분류:1999년 데뷔]][[분류:2016년 은퇴]][[분류:파워 포워드]][[분류:센터(농구)]][[분류:시카고 불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댈러스 매버릭스/은퇴, 이적]][[분류:애틀랜타 호크스/은퇴, 이적]][[분류: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미국의 개신교 신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